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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Music2012/01/05 17:58

내 미니홈피보다 방문자가 5배는 되는데
미니홈피는 하루에 몇 번씩 들어가면서
내 블로그를 달 단위로 들어오는 마음을 반성하며 ㅋㅋ

신스 추천 3 작성!


아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은 신스들 모임이니
태클보단 의견을 원합니다.ㅎㅎ



1. LennarDigital Sylenth 1

http://www.lennardigital.com/modules/sylenth1/

아날로그 느낌을 내려고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엿보인다.
소리가 진짜 진하고 Fat하다.

유니즌 기능이 진짜 강력한다. 오실레이터당 유니즌을 하고 디튠을 돌려버리면

순식간에 SuperSaw 완성


뭐 단점이라면 LFO파형이 부족함 정도?




2. Korg Legacy Collection

http://www.korguser.net/shop/software/

이건 5개의 신스를 한꺼번에 주는데

Mono/Poly와
M1을 강추한다.




모노폴리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느낌을 받는다. 두껍지 않고 화사하다.
근데 옛날 악기를 복각한 것이어서
용어가 옛날 Korg 용어로 써있다.

M1은 하드웨어 신스 대용으로 참 좋다
모티프 같이 만만한 PCM 신디사이저 대용으로 소프트웨어에서 쭉쭉 뽑아 쓸 쑤 있다.

근데 M1도 나온지 꽤 된 모델이라 그런지 음색이 약간 구닥다리가 많다.
그래도 맘대로 쓸 수 있고 프리셋이 너무 많다.
아! M1은 포르타멘토가 없어!!!

따로따로 사면 엄청 싸다 거저다.





3. Native Instruments  Massive



톤이 공격적인 톤이 많다. 배음이 정말 풍성하고
필터가 여러 가지 성향을 가진 놈들이 있어서 정말 좋다.
덥스텝 할 때 거의 많이 쓰신다.

뭐 내가 덥스텝을 즐겨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요즘 대세가 그렇다보니...;;

음 Modulation 종류들이 여러가지인 데다가 직관적이다.

뭐 단점이 거의 없는 것 같다. ㅎㅎ 공격수로는 딱이다.





4. 걍 내가 시도해보고 구매리스트에서 지운 놈들

1) Circle : 음 엔벨롭이 그래프로 딱 보여줘서 좋지만 아 안 되는 기능이 있었는데 까먹었다. (ㅠㅠ 미안요)
 그래서 그냥 내게서 탈락



2) FXPansion DCAM : 톤 정말 좋고 직관적이고 좋다 다 좋다. 그런데 씨퓨 먹는 괴물.

유니즌이라도 올렸다 싶으면 걍 내 씨피유 파워 다 빨아먹는다. 툭툭 끊기는 것 보고 바이바이 ㅠㅠ
최근 할인을 했지만 나의 지름을 막아준 고마운 녀석





내 컴이 맥북이어서 씨퓨 후달리게 하는 놈들은 미안하지만 거의 바이바이이다.
다음에 내 컴퓨터가 좋아지면 DCAM 생각해보도록 하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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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요즘 내 앞가림도 하기 힘든 때인데,

나도 오랜만에 오는 블로그인데,
누군가가 매일 오고 있다고 리플을 달아 놓으셔서 긴장하고 글 작성함 ㅋㅋㅋ



요새 덥스텝이 뜨면서 유투브에 가보면 진짜 오만가지 영상이 있다.

일단 덥스텝 하면 몇 가지가 크게 떠오른다.


1. 드럼이 박자가 하프타임이다.
 - 리플달어주신 분 감사용^^

2. 셋잇단 오잇단 리듬이 잘 나온다.

3. 고역까지 배음 꽉찬 베이스가 와~우 왕왕왕 쿠왁왁왁왁쿡게게게겍ㄱ게겍ㄱ 이런다.





ㅎㅎ 일단 1, 2번은 리듬 단련이 잘 되어 있어야 하는데...
나도 내 앞가림을 못하니 패스,


덥스텝의
베이스 쿠왁왁왁 쿠게게게게겍 이런 놈은 wobble bass이라고 한다.

영어로 검색할 땐
Wobble Bass, Talking Bass라고 치면 된다.



사실 덥스텝 베이스의 원리는 아주아주 간단하다.
(나도 말만 이런다 ㅋㅋ)



Filter의 cut off를
Sin이나 Triangle LFO로
격하게 많은 양을 모듈레이트 한다.
물론 Resonance를 꽤 올려야 한다.


이 때, 그 LFO의 Rate를 오토메이션 해주거나
또 다른 Stepper 등으로 Modulation을 걸어주면 된다.



근데 덥스텝에서 진짜 어려운 건,
그 베이스 "톤"이다.

개인적으로 워블을 만드는 것보다 그 톤 만드는 게 100만배 어려운 것 같다.


일단은 신스를 잘 골라야 한다.

소프트 신스도 신스마다 각각 지향하는 바나 능력이 완전완전 다르다.

딱 보면 알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충만하면 좋으련만, 패치를 만들다보면 깨닫게 되어

그냥 만들다 접고 다른 신스 열어서 다시 시작하고 이런다.;;;



추천 신스는 Massive!
이게 이유가 있다.

1. Massive의 강력한 Wavetable
- 매시브는 기본 파형 외에도 정말 많은 것들이 있다. 근데 이 파형들을 들어보면 알지만
배음이 굉장히 많고 쎄다. 같은 Square파형을 로드하고 이펙터, 필터 등을 다 제거하고 들어보면
매시브가 얼마나 배음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알 수 있다.

2. 여러가지 Filter type!
- 덥스텝 콱악아강강 베이스는 필터 컷오프를 모듈레이션 하는 것이므로 필터의 능력이 또 중요하다.
그냥 Low Pass / High Pass로는 택도 없다. 이 때는, Massive의 강력한 Scream 필터를 걸면
컷 오프가 돌아갈 때마다 걸걸하게 오버드라이브가 마구마구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다.

3. 죽이는 이펙터
- 매시브는 이펙터가 죽인다. Tube이펙터를 걸면 겁나게 까랑까랑해진다.
또 FX말고 Insert 이펙트가 있다. 거기에 Sample & Hold 같이 샘플 레이트를 격하게 낮추는 이펙터를
같이 사용하면,,, 덜덜덜 톤이 살아난다.


이 같은 이유들로 매시브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공격적인 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유투브의 오만가지 영상들 속에서 헤엄치다가 보면, 아마 괜찮은 톤의 베이스를 만드는 것을 들어볼 수 있다.

그걸 따라 해 보고 그다음 그 소스를 분석해보고 하면 아마 덥스텝 뿐만 아니라

신스 실력도 향상이 쭉쭉 될 거라고 본다.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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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ㅎ

    e드럼을 치는데요 ㅋㅋ박자는 더블이아니라 하프타임이 된다고 하고 템포는 빨리지거나 느려지지 않고 하프타임으로 바뀝니다 ㅎㅎ

    2012/01/25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대표적인 음색은 좀 주절주절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일단 대표적인 음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Super saw!

Ne-Yo의 Beautiful monster 후렴구에 약박에 찍어주는 강한 느낌의 리드 소리

그 놈의 정체가 바로 super saw이다.
(Campus worship - art of worship에 있는 '모두 외치리'에서도 ...)


음색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saw 파형 몇개를 겹쳐서 소리를 만드는데,



(이 사람 나 아니다.;;;)
아 그리고 위의 영상은 필터 컷오프에 레조넌스 약간 올라가 있고 엔벨롭으로 모듈레이션 되어있는 거 같다.

각 파형의 semitone을 살짝 바꾸면 소리가 훨씬 강력하고 쎄진다.


일반적인 super saw는 보통 4~6개의 saw파를 사용하는데,
(음... 맞나? 갑자기 확실하지가 않다. 암튼 꽤 많이 쓴다.)

뭐 아래 영상처럼 3개의 오실레이터에 unison을 걸어버리면 3*2 정도의 효과가 나니까 충분히 풍성하다.

로직 내부 신디사이저인 ES2로 super saw를 만드는 방법이다.




요즘 super saw가 기본적인 음색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super saw가 가진 배음 구조를 아예 기본 파형으로 제공해버리는 신디사이저도 있긴 하다.



예배에서의 사용!



사실 신디사이저 음색 찾아보면 super saw 정도는 잘 만들어져 있는 게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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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1024
TAG ne-yo, saw, Super,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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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비트가 서툴렀던 나에게

가장 불편했던점은

여러 킷에 들어있는 소스 하나씩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인터넷에 있는 건 죄다 비트 만들어서 미디 리젼으로 빼는 것 뿐...

암튼 요건 내게 꼭 필요한 것이지.








정말 불편해서 못써먹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는 되는구나.

다행이다.

음 리즌이 훨씬 편리한듯...ㅠ 리와이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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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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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Music2011/01/12 09:56


난 물론 미디 영역은 초보 딱지를 벗기 힘든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쪽은 ㅋㅋㅋㅋ)

미디로 모든 걸 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숙적이라고 한다면


일단 기타 (일렉트릭 / 어쿠스틱 가릴 것 없이) 다.

톤도 안날 뿐더러 스트로킹을 마우스로 찍으려면??... 어휴 ㅋㅋㅋ



또 다른 한 분야라면...

현악기가 아닐까? -_- 일단 서양 오케스트라에 있는 바비체더로 한정 지어보자.

아무리 잘 시퀀싱을 한 작품들도 들으면 알 수 있다. 미디구나...


(사실 대부분의 악기가 그렇다만, 피아노는 정말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았는가?
뭐 마스터 키보드 자체가 피아노처럼 생겼으니 할말은 없다;;;)





그래서 몇 가지 훌륭한 스트링 음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도 사고 싶지만... 비싸서 걍 체험만 해 본 것들이 대부분이다.
음... 사실 다들 초 신제품은 아니지만 비교차원에서 글을 써본다.


(일단 EWQL SO는 제외한다. 일단 구리고 공간감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연말에 동서악기 파격세일을 해서 사려다사려다 Gold 어떻게 어떻게 써보고 크게 실망하고 바로 접었다.

그리고 개인 블로그에 쓰는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너무 전문적으로 반박은 사양합니다 ^^)




1. Audiobro - LASS (LA Scoring Strings)



콘탁트 기반으로 돌아가는 이녀석 정말 대박이다. 굉장하다...

드라이한 톤 자체가 EWQL과 완전 다르다.

톤도 정말 좋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 녀석의 진수는 레가토이다.

정말 레가토가 자연스럽다. 특히나 Portamento는 압권이다.

또한 나는 개인적으로 이 녀석의 조작 방식이 너무 맘에 든다.


LASS의 소리를 그나마 적나라하게 들려주는 소스...


벨로시티로는 레가토 방식을 조정하고, 다이나믹은 모듈레이션 휠로 조절한다.

이런 조작방식이 정말 나이스라고 본다.

(물론 expression (C11)로 조절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음 굳이 마스터 키보드에서 C11을 찾아서 하는 건 좀 불편하다.)


현악기를 활로 긁을 때, 크레센도를 표현하려고 하면 긁다가 점점 세게 긁고 이럴 수 있는데

벨로시티로만 다이나믹이 조절된다면... (로직 현악 샘플은.... 안습이다..)

크레센도는 결국 볼륨으로 밖에 안된다는 소리다..-_-;; 그럼 소리만 커질 뿐... 리얼감은 떨어진다.


아르페지에이터 패턴도 괜찮다고 본다. ^^

디비시 모드도 지원해주고 (이건 제 1바이올린이 두 성부로 나뉠 때를 지원하는 음색 변화이다.
그냥 두개로 연주해버리면 두배가 되지 않는가...)


문제는 가격!
$1399 가 정가이고, 연말엔 $999까지 할인해주더라. 지금도 하나?? ^^;;

(솔직히 돈있으면 산다;)

그리고 음색을 계속 누르고 있노라면 뭔가 부자연스럽게 repeat되는 느낌도 좀 난다..??

Ensemble 음색을 선택하면 동시 발음이 가능한 음색도 있으니 뭐 하나면 만능이다.

스트링 샘플 중에 다이나믹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그래도 리얼엔 안 되네 ㅠ)

비디오 데모 : http://audiobro.com/html/demos.html#video
홈페이지 : http://audiobro.com






2. Native Instrument - Session Strings


요 녀석은 일단 3Gb로 컴팩트;;;;; 하다.
(뭐 -_- LASS가 40Gb, Hollywood strings가 100Gb가 넘는 거에 비하면... 가볍지 ㅋㅋ)

게다가 가격도 $119!


제작사 홈페이지나 사람들이 주로 디스코나 뭐 가벼운 음악에 쓰기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

느낌이 나름 괜찮아서 팝 음악에 드러나게 사용해도 무난할 것 같다.

이것도 역시 Kontakt 기반이다.


이 스트링의 특징이라면,

바비체더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다 합쳐져서 한 음색에

고음부에 바이올린 부터 저음부에 더블베이스 까지 지가 알아서 넣어놨다는 것이다.

난 그냥 연주만 하면 된다.




은근 라이브용이다. ㅋㅋ 특히 예배음악에서 라이브로 뭐 Logic에 껴주는 Mainstage 같은 걸로

시퀀싱 데이터 재생이 아닌, 라이브 연주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한마디로 기존의 신디사이저 스트링 음색을 겁나 정교하게 만든 거라고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다.



가격적인 메리트와 쌈빡한 무게 (그래도 메모리는 좀 많이 집어먹는 거 같다...), 적절한 성능으로

NI가 기존의 스트링 악기를 다른 시각으로 본 쿨한 상품을 내놓았다고 생각한다. ㅋㅋ

설을 좀 붙이자면,
라이브 연주를 하는 동안 내가 음이 안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_-;;
은근 신경이 쓰인다...;;

홈페이지 : http://nativeinstruments.com/#/en/products/producer/powered-by-kontakt/session-strings/



3. Big Fish Audio - London Solo Strings

리얼 현악단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스트링 음색을 어떻게 좀 해보려고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KVRaudio.com에 용도별로 VSTi들을 모아놓은 것을 보고

데모를 하나씩 다 들어보았다.

그러면서 발견한 괜츈한 악기 London Solo Strings


여러 포맷 (콘탁트, 기가)을 지원하지만 콘탁 2 기반이다.

솔로 악기가 레가토 지원이 안되는 건 좀 아쉽지만 (LASS를 경험한 후에 보니 아쉬움...)

나름 톤도 내 마음에 좀 든다.

그리고 $149의 나름 착한 가격!

홈페이지 : http://www.bigfishaudio.com/detail.html?845



4. Peter Siedlaczeks - String Essentials

원래 있었겠지만 -_-; 잘 모르다가 갑자기 발견하게 되어 괜히 좋다.

약 $380 정도로 고가라고 할 순 없지만 가격대 비 성능은 꽤 괜찮은 것 같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뭐 380불이라기엔 살짝 빈약한 느낌도 좀 들고...

어찌되었던 NI session strings가 119인 것에 비하면 좀 아쉽긴 하다...





결국 용두사미로 끝나는 분위기이다...ㅠㅠ


사실 몇 가지 좋다는 스트링 악기가 더 있다.

*EastWest에서 야심작 Hollywood Strings을 내놓았는데... 100기가도 넘고 너무 무거워서
사실 그닥 사용하고 싶은 충동 자체가 생기질 않는다.;;;

*Sonic Implants에서 나온 string collection도 있다. 사용해보진 못해서 부득이 하게 짧은 글만 남겨본다.
관련 링크 : www.sonivoxmi.com/ProductDetail.asp?Item=CDStringCollection


간단한 지극히 결론은
1000불 정도 투자하려면 걍 LASS고고
좀더 저렴하게 가려면 LASS solo + lite(no divisi full string)
혹은 NI session strings + London Solo strings

그래도 역시 리얼 못따라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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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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